아침은, 나로부터
패션 · 가방 브랜드 영상 · 기획부터 완성본까지 블룸테이크 제작
황금빛이 커튼을 밀고 들어오는 순간. 도시는 아직 잠들어 있고, 그녀만 먼저 깨어난다.
서두르지 않는다. 올블랙 룩을 걸치는 손짓, 버클백을 드는 그 무심한 리듬 — 가장 효율적인 사람이 가장 자유로워 보인다는 것, 마띵킴이 매 시즌 말해온 그 한 가지다.
16밀리 그레인이 햇살을 흩뜨리고, 핸드헬드가 숨을 붙인다. 고다르식 아침, 서울 버전. 영상 제작, 블룸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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