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앱·서비스 소개 영상은 문제, 해결, 화면, 행동 순서로 구성하면 처음 보는 사람도 흐름을 따라옵니다.
길이는 쓰는 자리에 따라 정하고, 정확한 UI 가 필요한 장면은 실제 화면 녹화로 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토어용과 홈페이지·광고용은 목적이 달라서 같은 영상을 그대로 돌려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앱 소개 영상은 어떤 순서로 구성해야 하는가?
앱 소개 영상은 문제, 해결, 화면, 행동 네 단계로 구성하면 무난합니다. 기능 목록을 순서대로 읽어 주는 영상은 끝까지 보기 어렵습니다. 시청자가 겪는 불편에서 시작해야 뒤에 나오는 화면이 의미를 갖습니다.
| 단계 | 담을 내용 | 점검 질문 |
|---|---|---|
| 문제 | 타깃이 겪는 불편한 순간 하나 | 앱을 모르는 사람도 공감하는가 |
| 해결 | 앱이 그 문제를 푸는 방식 한 문장 | 서비스 이름보다 효과가 먼저 나오는가 |
| 화면 | 실제 사용 흐름 2~3개 | 기능 나열이 아니라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가 |
| 행동 | 다운로드, 가입, 문의 중 하나 | 다음에 무엇을 할지 한 가지만 안내하는가 |
예시 문장은 이렇게 잡습니다. 문제는 "매번 같은 내용을 여러 곳에 입력하고 있다", 해결은 "한 번 입력하면 모든 곳에 반영된다", 행동은 "지금 무료로 시작하기" 같은 식입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화면 위 자막이 읽히지 않습니다.
서비스 소개 영상 만들기 전에 무엇을 정해 두어야 하는가?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세 가지를 정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보여 줄지, 보고 나서 무엇을 하게 할지, 반드시 보여야 할 화면이 무엇인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없으면 시안 단계에서 의견이 갈리고 수정이 반복됩니다.
- 타깃 한 부류: 신규 사용자, 기존 사용자, 제휴사, 투자자는 보고 싶은 정보가 다릅니다.
- 한 줄 가치: 서비스를 모르는 사람에게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필수 화면 목록: 가입, 핵심 기능, 결과 화면처럼 영상에 꼭 들어갈 화면을 미리 캡처해 둡니다.
- 쓸 자리: 스토어, 홈페이지 첫 화면, 광고, 영업 자료 중 어디에 올릴지에 따라 화면 비율과 길이가 달라집니다.
비용은 화면 수, 모션그래픽 분량, 수정 횟수, 버전 수가 좌우합니다. 기능을 하나 더 넣을수록 범위가 늘어나므로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앱 소개 영상 길이는 15초, 30초, 60~90초 중 무엇이 맞는가?
길이는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 쓰는 자리에 따라 정합니다. 아래는 예시로 든 용도 구분입니다. 광고 매체별 허용 길이는 광고 영상 길이와 사이즈 정리를 보세요.
- 15초 안팎: 광고 노출이나 소셜 피드처럼 지나가며 보는 자리. 문제와 해결 한 줄, 행동 안내만 담습니다.
- 30초 안팎: 홈페이지 첫 화면이나 광고 랜딩처럼 관심이 이미 있는 자리. 핵심 기능 흐름 하나를 화면으로 보여 줍니다.
- 60~90초: 영업 미팅, 설명 페이지, 행사처럼 보려고 앉은 사람 앞. 사용 흐름과 차별점까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긴 영상 하나보다 짧은 컷 여러 개로 나누는 방식도 있습니다. 긴 본편에서 핵심 장면을 잘라 짧은 버전을 만들면 자리별로 재사용하기 쉽습니다. 이 경우 처음부터 잘라 쓸 구간을 염두에 두고 구성해야 합니다.
화면 녹화와 모션그래픽은 어떻게 나눠 쓰는가?
앱 영상은 촬영 대신 화면 녹화와 모션그래픽을 섞어 만드는 방식이 흔합니다. 역할을 나누면 이렇습니다.
- 정확한 UI 가 필요한 부분: 버튼 위치, 입력 항목, 결제 단계, 결과 화면은 실제 앱을 녹화하거나 실제 디자인 파일로 만듭니다. 시청자가 보고 따라 할 수 있어야 하는 장면입니다.
- 모션그래픽이 맞는 부분: 문제 상황 표현, 기능 사이의 연결, 데이터가 흘러가는 모습, 강조 표시, 전환은 그래픽으로 풀면 화면 녹화보다 전달이 빠릅니다.
- 주의할 점: 앱이 업데이트되면 녹화 화면이 낡습니다. 디자인이 곧 바뀔 예정이라면 확정된 뒤에 제작하거나, 화면 교체가 쉬운 구조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테스트 계정의 개인정보나 더미 데이터가 그대로 노출되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기술·IT 서비스 광고영상은 이런 화면 중심 구성을 기본으로 합니다. 블룸테이크는 촬영 없이 AI 영상과 모션그래픽으로 영상을 만듭니다.
스토어 소개 영상과 홈페이지·광고용 영상은 무엇이 다른가?
스토어 소개 영상은 앱 상세 페이지에서 설치 여부를 정하려는 사람이 봅니다. 홈페이지·광고용은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대상입니다. 목적이 다르니 구성도 달라집니다.
| 구분 | 스토어 소개 영상 | 홈페이지·광고용 |
|---|---|---|
| 보는 사람 | 설치를 고민하는 사람 | 서비스를 처음 보는 사람 |
| 앞부분 | 실제 앱 화면을 빠르게 | 문제 상황으로 공감 먼저 |
| 중심 | 기능과 화면 | 가치와 이야기 |
| 마무리 | 설치 유도 | 가입, 문의 등 다음 행동 |
스토어는 영상 길이, 화면 비율, 심사 기준을 플랫폼이 정합니다. 해당 스토어의 공식 안내를 확인한 뒤 제작에 들어가세요. 규격이 맞지 않으면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광고용은 소리 없이 재생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막만으로 흐름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기업·브랜드 홍보영상은 서비스를 회사 단위로 소개하는 영상이 필요할 때 함께 보면 됩니다.
앱·서비스 소개 영상 구성이 막막하다면 문의로 서비스 내용과 쓸 자리만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앱 소개 영상 템플릿을 그대로 써도 되는가?
A. 구성 틀은 그대로 써도 됩니다. 문제, 해결, 화면, 행동 순서는 대부분의 서비스에 맞습니다. 다만 문제 문장과 보여 줄 화면은 서비스마다 달라서 채워 넣는 작업이 핵심입니다. 틀에 맞추려고 기능을 억지로 끼워 넣지 마세요.
Q. 앱이 아직 개발 중인데 영상을 먼저 만들 수 있는가?
A. 가능합니다. 확정된 디자인 시안이나 프로토타입으로 화면을 구성하고, 출시 후 실제 화면으로 교체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시안과 실제 앱이 다르면 스토어 심사나 사용자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차이가 큰 부분은 표시를 조정해야 합니다.
Q. 발주할 때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가?
A. 타깃, 영상을 쓸 자리, 한 줄 가치, 필수 화면 캡처, 참고하고 싶은 영상 두세 개를 전달하면 충분합니다. 로고와 브랜드 색상 파일이 있으면 함께 주세요. 전달 항목 표는 과업지시서 정리법에 있습니다.
